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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10월 9일 07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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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는 5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될 만큼 자리를 잡았다. 올해는 ‘벼고을 농경올림픽’, ‘추억의 그때 그 시절’ 행사가 추가됐다. 농민들이 운영하는 ‘벼고을 향토음식 이야기’ ‘쌀음식 체험장’ ‘들녘에서 새참 먹기’ 등 사라져 가는 농경문화를 체험하고 푸짐한 음식을 즐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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