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메모]통조림제품 조리땐 틀어있던 국물 버려야

입력 1999-06-20 20:58수정 2009-09-24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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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턴트식품이나 가공식품에 많이 들어있는 식품첨가물. 보존제 산화방지제 착색제 등 종류도 다양하다.

그러나 건강에 좋지 않을 것은 뻔하다. 조금이라도 섭취를 줄일 수 있는 조리법.

▽어묵 생선통조림〓어묵은 일단 끓는 물에 데쳐 조리한다. 통조림 제품은 함께 들어있던 국물을 버리고 조리.

▽옥수수통조림〓체로 걸러 조리. 남은 것은 유리병이나 밀폐용기에 옮겨 담는다.

▽죽순통조림〓찬물에 담가 역한 맛을 충분히 우려낸 뒤 조리.

▽햄 소시지〓조리하기 전에 끊는 물에 살짝 데친다. 이들 식품에 많이 들어 있는 염분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캔에 들어있는 햄을 꺼내다보면 위부분에 노란 기름이 굳어 있는데 이 부분은 잘라내고 조리.

▽라면〓면을 끓인 뒤 물을 완전히 따라 버리고 뜨거운 물을 부어 다시 삶는다. 면발도 더 쫄깃해 진다.

(도움말〓식품의약품안정청 식품첨가물과 이종옥씨)

〈김진경기자〉kjk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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