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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10월 28일 19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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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공이 28일 국회 건설교통위에 제출한 ‘해외공단 조성실적’에 따르면 토공이 90년대 초부터 추진해온 중국 선양(瀋陽), 러시아 나홋카, 베트남 하노이 등 3개 한국기업전용 공단조성사업이 실패했거나 충분한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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