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고교평준화 논란과 해법
[국감자료]지자체 총부채 18조 5천억원
업데이트
2009-09-24 22:05
2009년 9월 24일 22시 05분
입력
1998-10-23 19:27
1998년 10월 23일 19시 2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행정자치위의 국민회의 장성원(張誠源)의원은 23일 “6월말 현재 지방자치단체의 총 부채가 18조5천억원을 넘는 등 재정난이 심각해 전국 지자체 중 적어도 10% 이상이 파산할 가능성이 있다”며 “정부는 ‘지방정부 파산제’ 등을 실시해 단체장들의 방만한 지방재정 집행을 서둘러 막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내년에는 지방공무원의 봉급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고교평준화 논란과 해법
>
"폐지"…교육질 높아져
"유지"…자율학교 확대해야
<2>평준화의 공과(功過)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김승련 칼럼
구독
구독
김영민의 본다는 것은
구독
구독
알쓸톡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LG엔솔, 벤츠와 2조 원 규모 배터리 공급 계약 체결
서울 지하철 1호선 열차서 흉기 든 여성 현행범 체포
AI가 서버에 자동 저장한 통화요약 유출… 통신사 “작업자 실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