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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못 이룬 펫 입양 꿈..지금이 적기?
업데이트
2016-11-14 15:08
2016년 11월 14일 15시 08분
입력
2016-11-14 15:07
2016년 11월 14일 15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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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가 성큼 다가왔다. 한 해를 정리하면서, 우리는 올해 하려고 했던 수많은 목표들과 이루지 못한 꿈들을 생각하게 된다.
특히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목표 목록 제일 위에 새 반려동물 입양이 있을 것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피플지(誌)는 지금이 입양의 적기라며, 그 이유 5가지를 설명했다.
1. 선물을 사기 전인데도,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은 당신이다.
크리스마스 선물을 고르느라 두통에 시달릴 필요 없다. 새 반려견이나 고양이를 입양하면, 다른 모든 선물은 들러리가 될 뿐이다. 새 반려동물뿐만 아니라 입양을 결정한 당신이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이다.
2. 새 반려동물과 적응할 시간 여유가 많다.
새 반려동물이 당신의 가정에 적응할 때, 함께 충분히 시간을 보내는 것은 중요하다. 연말연시를 앞두고 입양한다면, 새 반려동물과 보낼 시간적 여유가 더 많다.
3. 연말연시 추억을 함께 남길 수 있다.
반려동물은 우리 삶을 풍부하게 만든다. 크리스마스 트리 아래에서 함께 선물을 풀고, 새해 첫날 함께 해돋이를 보러 간다든지 가족의 전통을 반려동물과 함께 한다면 더 뜻깊은 한 해의 마무리와 새해의 시작이 될 수 있다.
4. 연말연시 다이어트를 돕는다.
연말에 집중된 저녁 약속과 가족 모임으로 이맘때면 다들 다이어트 걱정을 한다. 칼로리 높은 음식과 술로 급격히 살이 찌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반려동물을 새로 입양하면, 매일 산책시키면서 자연스럽게 체중 관리를 할 수 있다.
5. 반려동물 수천마리가 지금 당장 새 가정을 필요로 한다.
보호소에 건강하고 사랑스러운 반려동물 수천마리가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입양은 한 생명을 구하는 것이다. 주말에 가까운 보호소에 가보길 권한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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