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유기농 펫푸드 알파벳, 해외 진출 출사표
Array
업데이트
2016-03-07 17:09
2016년 3월 7일 17시 09분
입력
2016-03-07 17:08
2016년 3월 7일 17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016 미서부수의과학회 참가..펫푸드 수출 타진
유기농 펫푸드 알파벳(대표 안세준)이 해외 시장 진출에 출사표를 던졌다.
알파벳은 7일(현지 시간)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WVC(미국서부수의과학회, Western Veterinary Annual Conference) 2016에 부스를 연다.
WVC는 NAVC(North American Veterinary Community)와 함께 미국 최대의 수의과학회 행사로 매년 1회 연초에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다.
우리나라 의료기기 제조업체들 역시 동물용 의료기기 해외 진출을 위해 시장개척단을 꾸려 미국 시장 진출의 관문격인 행사다.
알파벳은 지난 2014년 영양 분야에서 오랜동안 종사해온 수의사들이 힘을 합쳐 만든 펫푸드 회사다. '수의사들이 만드는 국내산 유기농 펫푸드'가 모토.
개 일반사료(J, A, S)와 고양이 일반사료(K, C)를 출시한 데 이어 최근 유기농 재료로 만든 맛있는 처방식 시리즈 5종을 출시했다. 처방식 시리즈는 각기 수술회복, 귀, 비만, 피부, 심장 등에 특화돼 있다. 모든 제품은 동물병원 전용으로 유통되고 있다.
알파벳은 WVC에서 일반사료 제품은 물론 처방식 사료를 전시한다. 미국을 포함해 중국, 대만 등 중화권 진출도 추진할 방침이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김승련]첫 회의서 ‘용산 비서들 정치 행위’ 근절 강조한 정진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신설 법률수석에 김주현 前법무차관 유력 검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학폭으로 장애 얻은 30대, 5명 살리고 하늘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