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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고양이 식습관 6가지
업데이트
2016-01-26 11:07
2016년 1월 26일 11시 07분
입력
2016-01-26 11:06
2016년 1월 26일 11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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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마찬가지로 고양이도 식습관이 중요하다. 집사들은 종종 잘못된 식습관으로 고양이를 키우는 경우가 있다. 미국 동물정보업체 벳스트리트가 지난 20일 잘못된 고양이 식습관 6가지를 동영상으로 소개했다.
첫째, 항상 밥그릇에 사료를 채워놓는다.
식사 때를 정하고, 정량을 계량해서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천천히 먹도록 유도하기 위해 고안된 ‘푸드 퍼즐’을 그릇 대신 쓰면, 천천히 먹는 식습관을 길러줄 수 있다.
둘째, 길목에 밥그릇을 놓는다.
조용하고 안정된 식사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도 중요하다. 사람이 왔다 갔다 하는 길목에 밥그릇을 놓으면, 고양이는 위협을 당한다고 느낀다. 소음이 심한 가전제품 옆에 밥그릇을 놓는 것도 피해야 한다.
셋째, 간식을 많이 준다.
훈련에 대한 보상으로 간식보다 함께 하는 시간이 바람직하다. 간식은 고양이를 과체중으로 만들기 쉽다. 쓰다듬거나, 함께 놀아주는 것으로 간식 보상을 대신해라.
넷째, 우유를 먹인다.
보통 고양이가 우유를 먹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일부 고양이는 유당을 소화시키지 못한다. 자신이 기르는 고양이가 유당을 소화시킬 수 있는지 수의사에게 확인하자.
다섯째, 식단을 자주 바꾼다.
사료를 자주 바꾸면, 구토와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식단을 바꿀 필요가 있다면, 천천히 고양이의 상태를 봐가면서 바꿔야 한다.
여섯째, 나를 따라 채식을 시킨다.
자신이 채식을 한다고 고양이도 채소만 주는 주인도 있다. 하지만 고양이는 육식동물이다. 꼭 고기를 먹여야만 한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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