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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야간개방, 입장권 매진… 암표 성행에 ‘신분증 확인’
동아닷컴
입력
2014-10-23 11:30
2014년 10월 23일 1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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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야간개방’
경복궁 야간 개장 입장권이 빠르게 매진된 가운데 암표가 성행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가을을 맞아 22일부터 내달 2일까지 경복궁 야간 개방을 실시한다.
경복궁 야간 개방은 예매 첫날인 지난 15일 1인 2장으로 판매수를 제한했지만 판매 1시간 만에 매진된 바 있다.
일반인의 경우 사전에 입장권을 예매해야 관람이 가능한데 현재 전 기간 표를 구매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입장권 암표까지 등장하고 있다.
경복궁은 입장권 양도를 막기 위해 입장 전 신분증 확인 과정을 거치는 등 제삼자를 통해 구매한 입장권으로 출입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경복궁 야간개장 관람시간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이며 입장 마감은 9시다. 또한 외국인과 65세 이상 노인은 선착순 50매씩 현장 판매가 진행되고 있다.
‘경복궁 야간개방’ 소식에 누리꾼들은 “경복궁 야간개방, 사람구경 하러 가는 거지 뭐” , “경복궁 야간개방, 올해도 못 보겠네” , “경복궁 야간개방, 암표까지 등장하다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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