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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이 자라는 이유, 탈모의 비밀도 숨겨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8 09:01
2014년 8월 18일 09시 01분
입력
2014-08-18 08:54
2014년 8월 18일 08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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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이 자라는 이유 (출처= 동아일보 DB)
‘머리카락이 자라는 이유’
머리카락이 자라는 이유는 모낭 때문으로 알려진 가운데 죽은 사람의 머리카락은 자라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머리카락은 실제로 죽은 세포들의 긴 줄기일 뿐이지만 잡아당기면 아프다. 그 이유는 머리카락 하나하나가 살아있는 모낭에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모낭은 피부 외막인 표피가 안으로 접혀 들어간 구조로 구성했다. 모낭 안에는 기질 세포가있고 이것이 분열하면서 피부표면으로 이동하다 죽으면 머리카락으로 탄생한다.
그러나 머리카락은 계속 자라는 것은 아니다.
머리카락은 하루에 0.2~0.4mm, 한 달에 약 1cm정도 자라며 각각 수명이 있어서 발모와 탈모를 반복한다.
탈모와 발모는 2~6년 정도의 주기로 계속되는데 성장기 동안은 계속 자라고 가늘어지는 퇴행기를 거쳐 휴지기로 돌입한다.
휴지기에 들어간 머리카락은 모낭에서 떨어져 빠지고 새로운 머리카락의 성장주기가 시작된다. 머리카락이 자라는 이유는 일생동안 이 주기가 반복되므로 머리카락이 계속 나오는 것이다.
간혹 공포영화에서는 죽은 사람의 머리카락이 계속 자라는 설정이 나오곤 하는데 이는 과학적 근거는 없다. 사람이 죽어 세포의 생명활동이 중단되면 당연히 모낭도 생명을 다하기 때문에 더는 머리카락이 자랄 수 없는 것이다.
그런데 죽은 사람의 머리카락이 계속 자란다는 말을 종종 들을 수 있는데 그것은 착시 현상으로 볼 수 있다. 사람이 죽은 후에는 피부가 건조해지고 쪼그라들기 때문에 머리카락이 더 드러나 보여 자란 것처럼 보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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