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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다리 독나방 주의, 생김새 나비같지만 피부에 치명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7 19:54
2014년 8월 7일 19시 54분
입력
2014-08-07 18:28
2014년 8월 7일 1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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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북부지방산림청
황다리 독나방 피부에 스치기만해도…계곡 찾는 휴양객 필히 주의
‘황다리 독나방 주의’
산림청이 본격 휴가철을 맞아 산과 계곡을 찾는 휴양객들에게 황다리 독나방 접촉 주의령을 내렸다.
황다리 독나방은 피부에 닿기만 해도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해충이다.
황다리 독나방은 우리나라에서 주로 산간지방에서 흔히 찾아 볼 수 있었지만 지난해부터 고온현상 등 기후변화로 인해 강원지역 내설악을 중심으로 이상번식 중이다.
북부지방산림청에 따르면 황다리 독나방의 올해 개체수는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춘천과 홍천지역에서 주로 발견되고 있다.
황다리 독나방은 나비와 유사한 생김새를 가지고 있지만 독나방과의 곤충으로 앞발에 노란 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반팔이나 반바지를 입고 계곡을 찾은 휴가객들은 황다리 독나방에 의한 알레르기 유발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황다리 독나방 주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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