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서울시 모기예보제 시행, 모기로 인한 전염병 방지위해 도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6 17:16
2014년 4월 16일 17시 16분
입력
2014-04-16 17:05
2014년 4월 16일 17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동아일보 DB
'서울시 모기예보제'
서울시가 오는 21일부터 모기예보제를 시행한다.
16일 서울시는 최근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로 우리나라도 아열대기후의 과도기에 접어들어, 말라리아 등 모기에 의해 전염되는 질병에 대비하기 위해 ‘모기예보제’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모기예보는 모기의 활동지수 정도에 따라 쾌적 관심 주의 불쾌 등 4단계로 나뉘어 발령된다.
모기활동지수는 모기의 생태와 발육에 영향을 주는 기온과 습도 등 기후 요인을 고려해 측정된다.
쾌적 단계는 모기의 활동이 낮거나 없는 상태, 관심단계는 야외에 모기 서식처가 생길 때다.
주의 단계는 모기의 야외 활동이 빈번한 상태로, 야외 활동 때는 조치를 취하고 하수구 등에 모기 유충 서식이 확인되면 미리 제거하는 것이 좋다.
가장 높은 불쾌 단계는 야외에 모기 서식처가 많이 분포하는 단계로 되도록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모기예보는 매일 오전 10시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서울시 모기예보제’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모기 싫어”, “다른 지역도 도입합시다”, “좋은 제도야!”, “과학기술의 발전이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4·10 총선전 돈봉투 살포한 의혹… 경찰, 현직 인천시의원 압수수색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검찰, 오송 지하차도 참사 관련 김영환 충북지사 소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차관, 걸레 물고 자나” 휴진하고 심포지엄 연 서울대병원 교수 막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