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진짜 무서운 도로, 매년 차량 26대 정도 추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20 12:33
2013년 11월 20일 12시 33분
입력
2013-11-20 12:29
2013년 11월 20일 12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진짜 무서운 도로.
매년 26대 정도의 차량이 떨어지고 200명 정도가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진 ‘진짜 무서운 도로’가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볼리비아 라파즈(La Paz)에서 약 7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이 도로는 폭도 좁고 약 500m 아래의 낭떠러지 추락을 방지하는 난간이 없어 매우 위험하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에는 아슬아슬하게 산악 지대에 위치한 모래길을 달리는 트럭의 모습들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진짜 무서운 도로’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강심장 아니면 못 가겠네”, “스릴만점이겠네”, “정말 무서운 도로 맞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온라인 커뮤니티(진짜 무서운 도로)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근식 “2033학년도부터 수능-내신 절대평가” 제안
美 FDA, 코로나19 백신 관련 성인 사망 사례 조사 착수
철도노조 파업 유보… 11일 모든 열차 정상 운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