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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가면 쓴 자동차, ‘거리 질주’… 아방가르드 한 작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06 11:44
2013년 11월 6일 11시 44분
입력
2013-11-06 11:42
2013년 11월 6일 11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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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가면.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자동차 가면’ 영상이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빨간색 페라리 자동차의 외부 프레임을 얹고 도로를 달리는 차량 한 대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러나 앞다리를 높이 든 말 로고만이 페라리 자동차의 모형이라는 것을 짐작케 할 뿐닮은 구석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어 눈길을 끈다.
이 자동차 박스는 프랑스의 한 디자이너가 골판지에 페인트를 칠하고 은박지 등을 덧붙여 직접 만든 것으로 알려졌지만 예술혼이깃들어 보이지는 않는다.
‘자동차 가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자동차가 어디로 간다는 줄 알았네”, “그냥 뭔가 슬픈데”, “디자이너가 디자인을 저렇게 하면”, “아방가르드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유튜브 캡처(자동차 가면)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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