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50년 늙은 아기, 10분 사이 벌어진 ‘기막힌 장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22 16:52
2013년 8월 22일 16시 52분
입력
2013-08-22 16:46
2013년 8월 22일 16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50년 늙은 아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50년 늙은 아기’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눈썹과 콧수염이 코믹하게 새겨진 귀여운 아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 우스꽝스러운 장난을 친 당사자가 아이의 아버지라는 사실에 놀라움을 준다.
단순한 분장 장난으로 아이의 얼굴이 늙어보이자 누리꾼들은 ‘50년 늙은 아기’라는 제목을 붙인 듯 보인다.
이 사진을 공개한 아이의 엄마는 “남편에게 아기를 잠깐 맡겼더니 고작 10분 만에 이 같은 장난을 쳐놓았다”고 설명했다.
‘50년 늙은 아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50년 늙은 아기 보는 순간 빵 터졌다” “50년 늙은 아기 웃는 건가 화난건가” “50년 늙은 아기 귀엽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온라인 커뮤니티(50년 늙은 아기)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英 찰스 3세 국왕 “암치료 좋은 소식, 내년 치료 기간 단축”
태권도장 여성 탈의실 불법 촬영한 30대 관장 송치…피해자 29명
적자에도 1000원 버거 지키며 기부…고려대 명물 ‘영철버거’ 이영철씨 별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