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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상처 받는 말 1위 ‘알바비 연체’, 순위 살펴보니… ‘공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19 09:42
2013년 7월 19일 09시 42분
입력
2013-07-19 09:38
2013년 7월 19일 0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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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알바천국
‘구직자 상처 받는 말 1위’
구직자들이 고용주에게 가장 상처 받는 말로 ‘알바비 늦게 줘도 되지?’를 꼽았다.
지난 18일 알바천국은 10대부터 50대 이상까지 연령의 구직자 2270명을 대상으로 ‘고용주에게 가장 상처받는 말’에 대해 설문조사 한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구직자 상처 받는 말 1위는 ‘알바비 늦게 줘도 되지?’(18.2%)로 나타났다.
이어 ‘일을 이거밖에 못해?’(20.1%)가 2위를, ‘일할 다른 사람 많아’(18.2%) 가 3위를 기록했으며 ‘주말에 좀 나와’(11.7%) 와 ‘불만 있으면 나가’(11.7%)가 공동 4위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도 ‘물건 훼손시켰으니 알바비에서 제한다’(8.8%)가 5위, ‘오늘 야근 좀 해’(5.8%) 등도 ‘구직자 상처 받는 말’로 꼽혔다.
‘구직자상처 받는 말 1위’ 소식에 네티즌들은 “구직자 상처 받는 말 1위 공감된다”, “사장님 나빠요”, “구직자 상처 받는 말 1위가 알바비 연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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