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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비우스의 팔, 무심코 봤다가 ‘엉?’... “작가가 졸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13 11:54
2013년 6월 13일 11시 54분
입력
2013-06-13 11:50
2013년 6월 13일 11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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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비우스의 팔’
‘뫼비우스의 팔’ 사진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뫼비우스의 팔’이란 제목으로 일본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을 캡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이미지는 한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벽에 기댄 채 팔짱을 끼고 있는 모습이다.
그런데 캐릭터를 자세히 살펴보면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캐릭터의 팔꿈치가 하나가 더있다.
만화 작가가 실수로 하나를 더 그려 넣었거나 애니메이션 촬영 과정에서 셀을 한겹 더 넣어 작업 한 것으로 보인다.
팔이 이상하게 꼬여 있는 모습이 마치 ‘뫼비우스의 띠’처럼 보여 ‘뫼비우스의 팔’이란 제목이 붙었다.
‘뫼비우스의 팔’ 이미지를 본 누리꾼들은 “캐릭터가 마녀 아닌가?” “뫼비우스의 팔...작가가 졸았네”등의 재밌는 반응을 보였다.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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