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망한 하이파이브, 손을 힘차게 뻗었는데…‘다시 내려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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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월 21일 14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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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하이파이브
민망한 하이파이브
민망한 하이파이브가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민망한 하이파이브’란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민망한 하이파이브 사진에는 한 미프로야구(MLB) 선수와 감독이, 미프로농구(NBA) 선수가 동료와 각각 하이파이브 상황이 연출되는 장면이 담겨져 있다. 하지만, 야구선수는 감독의 하이파이브 요청에도 자신의 글로브만 바라보면서 외면하고 있고, 농구 선수 역시 동료의 얼굴에 손을 갖다대 오히려 동료 선수가 화들짝 놀란 모습이다.

민망한 하이파이브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민망한 하이파이브 조용히 손 내려”, “민망한 하이파이브 나도 저런적 있었는데”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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