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나가기 싫은 집, 문 여는 순간 낭떠러지로… ‘아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04 18:05
2012년 10월 4일 18시 05분
입력
2012-10-04 17:45
2012년 10월 4일 17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집 밖에 나가기 싫은 집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나가기 싫은 집’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아찔한 높이에 위치한 이 집에 드나들려면 3단 사다리를 이용해야 하는데 이 사다리의 모습 또한 가관이다. 특히 설치된 사다리가 다소 허술해 보이는 탓에 한번 나가려면 목숨을 버릴 위험을 무릅써야 한다.
‘나가기 싫은 집’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문 여는 순간 천길 낭떠러지로”, “무서워서 어디 외출하겠나”, “저 집주인의 담력은 세계 최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부자아빠 “내년 최고 유망 자산은 ‘이것’…200달러까지 올라”
무뇌아 낙태 않고 출산…짧은 만남뒤 장기기증 선택한 美부부
[속보] 검찰, 명태균 징역 6년·김영선 징역 5년 구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