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무서운 설계 의도, ‘학교가기 얼마나 싫었으면…’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15 19:04
2012년 7월 15일 19시 04분
입력
2012-07-15 18:50
2012년 7월 15일 18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무서운 설계 의도 공개
무서운 설계의도가 담겨진 사진 한 장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무서운 설계 의도’ 사진이 게재되어 웃음을 주고 있다.
이는 초등학교 2학년 학생이 ‘학교 건물 디자인하기’라는 숙제에 대한 그림으로, 팔과 다리가 달려있고 뿔이 난 학교가 사악한 웃음을 지으며 “난 자유다”라고 말하는 모습을 그렸다.
의인화시킨 학교이지만 머리에는 뿔과 뽀족한 이빨을 갖고 있어 악마를 연상하게 한다. 학교를 악마로 둔갑시킨 것은 그림을 그린 학생이 적은 설계 의도를 보면 알 수 있다.
이 초등학생은 학교에 발이 달려서 사라져버렸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적어놨다.
‘무서운 설계 의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도 저런 생각을 했지”, “귀여운 상상력”, “무섭기보단 귀엽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강원 양양서 산불…주택 인근 화재, 대나무밭으로 번진 듯
“수능 영어 난도조절 실패 책임” 오승걸 평가원장 사임
美 국방부, AI 전력화…구글 제미나이 전면 도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