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스쿨버스 자면 안되는 이유, ″밤새고 버스탔더니…” 폭소
Array
업데이트
2012-05-23 14:24
2012년 5월 23일 14시 24분
입력
2012-05-23 14:15
2012년 5월 23일 14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스쿨버스 자면 안되는 이유’가 공개돼 누리꾼들의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스쿨버스 자면 안되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사진과 함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밤새 놀다가 학교 스쿨버스에서 잠이 들었다가, 이후 스쿨버스가 초등학생들의 소풍차로 제공돼 초등학생들과 함께 경주 첨성대에 도착해있었다는 사연을 전했다.
글쓴이는 ‘날씨 좋다’, ‘미쳤다 진심’이라며 허탈한 심정을 전했다.
스쿨버스 자면 안 되는 이유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마나 심하게 잤으면 버스가 출발하는 것도 모르냐”, “난 절대 스쿨버스에서 자지 않겠다”, “깨자마자 첨성대가 눈 앞에 웃겨 죽겠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직무 긍정평가 24%… 쇄신 부족-윤한 갈등에 ‘횡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일본 경찰에 의해 강제 해산된 청년들–조선청년동맹 해산 [청계천 옆 사진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29일부터 비염·소화불량 한방 첩약에도 건강보험 적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