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이후 찾아오는 무릎 통증은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 삶의 질을 크게 저하시키는 주범이다. 활동량 감소, 우울감 심화는 물론 심할 경우 일상생활조차 어렵게 만든다.
현대 의학에서 통증을 개선하는 방법은 크게 수술과 약물치료, 온열치료 3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통증 기계 전문기업 ㈜더뉴보스킨은 비용이 저렴하고 부작용이 덜한 온열치료에 집중해 무릎 통증을 완화하는 ‘닥터팍’을 출시해 많은 사람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온열치료는 통증을 경감시키고 근육 이완 등 근골격계 질환 치료에 유용하다.
무릎 통증은 혈류 증가를 통해 억제될 수 있다. 열은 혈류를 증가시켜 몸을 아프게 하는 물질들을 제거할 수 있다. 또한 온열요법은 근골격계 질환 치료에 유용하며 골관절염을 억제시킨다. 근골격계 통증 질환을 앓고 있는 14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약물치료보다 효과적이었다고 보고됐다(Chrubasik et al. 1998).
최근에는 원적외선, 고주파, 중성자, 방사선 등의 열로 염증을 없애 통증을 치료하는 데 주로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인체는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36.5도보다 높거나 낮은 외부 온도를 피부가 차단하기 때문에 인체 내에 열을 전달하기 어려운 기술적 한계가 있었다.
닥터팍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 소재에 열을 발생시키는 기술을 이용해 무릎 속에 41도의 심부열을 생성시켜 그 열로 무릎 통증을 완화하는 제품이다. 심부열이란 인체 깊숙이 형성된 열을 일컫는데 열을 몸속까지 전달해 부작용 없이 자연 치유하는 방식이 더뉴보스킨만의 핵심 기술이다. 닥터팍은 통증 부위에 원적외선 마사지 유닛을 밀착시키면 깊숙한 조직까지 38∼41도의 심부열을 발생시켜 염증을 개선하고 통증을 완화해주는 마사지 기기로 현재 100곳이 넘는 헬스케어 전문점에서 사용 중이다. 특히 ‘근육 통증 및 염증치료용 마사지장치’ 등에 관한 4건의 특허를 획득하고 피츠버그 국제발명대회 금상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등을 수상해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장태순 닥터팍 개발자는 “아시안 너싱 리서치, 피지컬 테라피 인 스포츠 등 국제 학술지에서도 생체 내 고열이 통증 및 염증 완화에 효능이 있다고 보고된 바 있다”고 전했다. 논문에 따르면 돼지 무릎관절에서 연골세포 콘드로사이트를 분리해 32도, 37도 및 41도로 2, 4, 8일 동안 배양, 연골 보호와 관련된 특이 인자들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특히 고온에서 연골 세포외기질 관련 유전자의 발현을 증가시켰다.
닥터팍은 무릎뿐만 아니라 등, 어깨, 팔꿈치, 목 등 불편한 부위라면 어디든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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