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 시대’를 맞아 걷기 운동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기능성 건강슈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뜨겁다. 이에 글로벌 브랜드 에버라스트가 인체공학적 설계와 최고급 소재를 결합한 ‘건강슈즈’ 새 라인업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세상에서 가장 편한 발’을 위한 과학적 설계
에버라스트 건강슈즈의 가장 큰 특징은 ‘분리형 바닥창(아웃솔)’ 구조를 채택했다는 점이다. 신발의 앞뒤가 독립적으로 움직이도록 설계된 이 구조는 발바닥 전체가 지면에 닿을 때 발생하는 충격을 효율적으로 흡수한다. 발의 굴곡을 따라 신발이 유연하게 구부러지기 때문에 마치 맨발로 걷는 듯한 편안함을 제공하며 장시간 보행 시에도 발의 피로도를 획기적으로 낮춰준다.
무릎관절 보호와 체중 분산의 핵심 기술
건강슈즈의 핵심은 단순히 편안함을 넘어 ‘신체 균형’을 잡아주는 데 있다. 에버라스트는 자체 개발한 고탄력 미드솔을 통해 다음과 같은 건강 혜택을 제공한다. △관절 무리 최소화: 걸을 때 무릎과 허리에 전달되는 하중을 분산시켜 퇴행성관절염 예방에 도움을 준다. △혈액순환 촉진: 발바닥 아치를 자극하는 ‘펌핑 작용’을 통해 하체의 혈액이 심장으로 원활하게 순환되도록 돕는다. △자세 교정 효과: 뒤꿈치-발바닥-앞꿈치로 이어지는 올바른 무게중심 이동을 유도해 구부정한 보행 습관을 바로잡는다.
프리미엄 소재와 편의성의 만남
이번 신제품은 기능성뿐만 아니라 내구성과 편의성도 놓치지 않았다. 고급 천연 소가죽을 사용해 부드러운 착화감과 강한 내구성을 자랑하며 원터치 다이얼 시스템을 탑재해 신발 끈을 묶고 푸는 번거로움 없이 손쉽게 조임 조절이 가능하다.
시니어부터 MZ까지… 세련된 디자인
과거 건강슈즈가 투박한 디자인으로 중장년층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다면 이번 에버라스트 라인업은 특유의 스포티하고 세련된 감각을 더했다. 가벼운 산책은 물론 일상적인 비즈니스 캐주얼에도 어울리는 슬립온과 스니커즈 형태로 출시돼 전 연령층을 아우른다.
에버라스트 관계자는 “신발은 제2의 심장인 발을 보호하는 도구”라며 “이미 시장에서 검증된 장점들을 에버라스트만의 기술력으로 재해석해 국민 건강슈즈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에버라스트는 2026년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정가의 50%인 9만80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건강슈즈 남성용 색상은 블랙, 브라운, 화이트가 있으며 사이즈는 250∼280㎜다. 여성용 색상은 블랙, 화이트, 레드가 있고 사이즈는 230∼25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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