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4시간 넘게 SNS 이용 청소년, 전자담배 필 확률 높다
뉴스1
입력
2024-02-12 07:09
2024년 2월 12일 07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매일 4시간 이상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사용하는 청소년은 2시간 이하로 SNS를 사용하는 청소년 보다 전자 담배를 필 확률이 1.57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을 끈다.
12일 국제학술지 정동장애학회지 ‘Journal of affective disorders’에 따르면 일요일 아자그바·토드 에블링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교 간호대학 교수팀은 지난 2022년 전국 청소년 담배 조사 자료 데이터 2만3445명을 분석해 이같이 규명했다.
연구팀은 청소년들의 소셜미디어 사용, 불안 및 우울증 증상, 지난 30일 간의 전자담배 사용량 등을 측정했다. SNS 사용 빈도는 ‘전혀 사용하지 않음’ ‘일주일에 한 번 미만 또는 매일 1~2시간’ ‘하루 3~4시간’ ‘하루 4시간 초과’(매우자주) 등으로 분류됐다.
그 결과, 하루 4시간 이상 SNS를 사용하는 청소년이 SNS를 하루 2시간 이하로 사용하는 청소년보다 전자 담배를 사용할 확률이 1.57배 높았다.
또 SNS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과 비교했을 때 SNS를 사용하는 남성은 전자담배를 사용할 확률이 1.53배 더 높았다. 여성의 경우는 2.27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청소년들의 정신 건강 상태 지표를 측정하기 위해 불안 및 우울증 선별 도구인 ‘PHQ-4’를 사용했다. 그 결과 정신 건강 지표가 좋지 않을 수록 전자 담배 사용률이 높아진다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진은 SNS를 많이 사용하는 청소년은 전자 담배 광고에 많이 노출될 수 있으며, 이 때문에 전자 담배에 손을 댈 확률도 높아진다고 분석했다.
연구결과 SNS를 많이 사용하는 청소년일 수록 우울, 불안, 스트레스 수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경험한 사람일 경우 전자담배 사용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정신 건강 문제가 SNS와 전자 담배 사용 사이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를 조사한 연구는 없었다”며 “이번 연구는 우울증, 불안과 같은 정신 건강 문제가 SNS 및 전자 담배 사용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입증한 연구”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정동장애학회지 ‘Journal of affective disorders’ 1월호에 게재됐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점유율 뚝-계약 줄취소…배터리도 구조조정 시사
2
기억력 저하로 흔들리는 노후…‘깜빡깜빡’할 때부터 관리해야
3
“살려주세요, 여기있어요” 5m 아래 배수로서 들린 목소리
4
[단독]“물건 보냈는데 돈 안와”… 국제정세 불안에 수출대금 8000억 떼일 위기
5
‘뱃살 쏘옥’ 빼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유일한 방법은?
6
‘소재 불명’ 경남 미취학 아동, 베트남서 찾았다…알고보니
7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8
“정치살인” “尹사형 구형에 한동훈 죽어”…여권, ‘韓제명’ 국힘 비판
9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10
서울 버스, 오늘 첫차부터 정상운행…노사 협상타결
1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2
한동훈 “허위조작 제명은 또다른 계엄…장동혁, 날 찍어내려는 것”
3
“정치살인” “尹사형 구형에 한동훈 죽어”…여권, ‘韓제명’ 국힘 비판
4
[단독]특검, 보안 유지하려 ‘사형-무기징역’ 논고문 2개 써놨다
5
한동훈, 재심 대신 ‘징계 효력정지’ 법적 대응…“절차 위법 심각”
6
차 창문 내리자 또 다가와 손잡아…다카이치 ‘극진한 환송’
7
특검 “尹, 권력욕 위해 계엄… 전두환보다 더 엄정 단죄해야”
8
[속보]한동훈 “윤리위 제명 결정, 또다른 계엄 선포…반드시 막을 것”
9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10
[단독]김경 “1억원 줄때, 강선우도 함께 있었다” 자수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점유율 뚝-계약 줄취소…배터리도 구조조정 시사
2
기억력 저하로 흔들리는 노후…‘깜빡깜빡’할 때부터 관리해야
3
“살려주세요, 여기있어요” 5m 아래 배수로서 들린 목소리
4
[단독]“물건 보냈는데 돈 안와”… 국제정세 불안에 수출대금 8000억 떼일 위기
5
‘뱃살 쏘옥’ 빼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유일한 방법은?
6
‘소재 불명’ 경남 미취학 아동, 베트남서 찾았다…알고보니
7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8
“정치살인” “尹사형 구형에 한동훈 죽어”…여권, ‘韓제명’ 국힘 비판
9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10
서울 버스, 오늘 첫차부터 정상운행…노사 협상타결
1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2
한동훈 “허위조작 제명은 또다른 계엄…장동혁, 날 찍어내려는 것”
3
“정치살인” “尹사형 구형에 한동훈 죽어”…여권, ‘韓제명’ 국힘 비판
4
[단독]특검, 보안 유지하려 ‘사형-무기징역’ 논고문 2개 써놨다
5
한동훈, 재심 대신 ‘징계 효력정지’ 법적 대응…“절차 위법 심각”
6
차 창문 내리자 또 다가와 손잡아…다카이치 ‘극진한 환송’
7
특검 “尹, 권력욕 위해 계엄… 전두환보다 더 엄정 단죄해야”
8
[속보]한동훈 “윤리위 제명 결정, 또다른 계엄 선포…반드시 막을 것”
9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10
[단독]김경 “1억원 줄때, 강선우도 함께 있었다” 자수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새대가리 같은”…‘폭언’ 논란 김하수 청도군수, 추가 ‘막말’ 드러나
80대 노모 살해한 60대 아들 긴급체포…트럭서 시신 발견
서울 버스, 오늘 첫차부터 정상운행…노사, 임금 2.9% 인상 합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