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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경제|IT/의학

동국제약, 전립선비대증 개선 일반의약품 ‘카리토포텐’ 출시

입력 2022-05-19 18:26업데이트 2022-05-19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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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은 중·장년 남성 전립선 관리와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생약성분 전립선비대증 개선제 ‘카리토포텐’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동국제약에 따르면 국내 많은 남성들이 전립선비대증을 경험하고 있지만 단순히 노화 과정으로 잘못 인식해 방치하거나 건강기능식품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전립선비대증은 시간이 지나면서 심해지는 진행성 질환이라고 한다. 방치하면 요도폐색과 방광 및 신장기능 저하 등을 초래할 수 있어 초기부터 입증된 의약품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동국제약이 선보인 카리토포텐은 독일에서 개발된 제품이라고 한다. 대규모 장기 임상연구와 유럽 시장 사용경험을 통해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전했다. 전립선 비대에 의한 야뇨와 잔뇨, 빈뇨, 소변량 감소 등 배뇨장애 증상 개선을 위한 의약품이라고 소개했다.
동국제약 카리토포텐 제품 이미지
주요 성분은 쿠쿠르비트종자유엑스(서양호박씨오일 추출물)로 천연물 원료의약품 전문 업체 독일 핀젤버그가 생산한다. 전립선비대증 환자 224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쿠쿠르비트종자유엑스 임상연구 결과에 따르면 복용 1개월부터 증상이 개선됐고 복용 3개월 후에는 야간배뇨 횟수가 60% 이상 줄었다고 동국제약은 설명했다. 이를 통해 삶의 질이 40% 이상 개선됐다고 전했다. 12개월 장기간 임상연구에서는 안전성을 확인했고 기립성저혈압이나 성기능 장애 등 부작용은 없는 것으로 나왔다고 한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효과적인 증상 관리를 위해 입증된 제품을 선택해 꾸준히 관리할 것을 권장한다”며 “다른 건강기능식품이 전립선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하는데 카리토포텐은 전립선비대에 의한 증상 개선 효능과 효과를 인정받은 의약품으로 건강기능식품과 차이가 크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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