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에이블, 중기부 팁스(TIPS) 프로그램 대상 기업 선정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입력 2021-06-24 13:36수정 2021-06-2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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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에이블은 최근 사회적기업가 페스티벌에서 최우수상인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창 표창을 수상했다.
네오에이블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진행하는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프로그램 ‘팁스(TIPS)’ 대상 업체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팁스(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는 초기 유망 창업기업을 성장단계별로 발굴·지원하여 글로벌 스타 벤처로 육성하기 위하여 액셀러레이터 등 민간의 역량을 활용하여 창업 팀을 선별하고 민간투자와 정부자금을 매칭 지원하는 사업이다.

네오에이블은 빅데이터 분야 스마트헬스케어 시장성과 기술력 외에 ESG(친환경·사회적책임·지배구조 개선) 경영활동 등을 높이 평가 받아 팁스에 최종 선정돼 정부로 부터 약 5억 원의 연구개발 비용을 지원받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개발하고 있는 욕창예방 플랫폼은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해 환자 및 취약 계층 등에게 발생할 수 있는 욕창발생 위험을 예측해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제품 및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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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엽 대표는 “강원도 지역의 창업 지원 기관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협조를 통해 기술창업 및 R&D가 가능했으며, 관련 기술을 인정받아 미래유망창업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팁스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이번 팁스 선정을 통해 보다 고도화된 빅데이터 기술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취약계층의 의료비 절감과 고통을 해결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는 전문기업으로 발돋움 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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