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적외선개발원, 근적외선 변기 좌욕기 ‘금빛좌욕기’ 출시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9-09-17 10:28수정 2019-09-1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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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적외선개발원이 근적외선을 이용한 변기 좌욕기 ‘금빛좌욕기’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적외선개발원에 따르면 금빛좌욕기는 근적외선을 발하는 램프를 변기에 장착, 평소 햇빛을 받지 못하는 둔부에 근적외선을 조사함으로써 좌욕을 할 수 있는 제품이다. 스위치만 켜면 바로 좌욕을 할 수 있으며 스위치를 끄고 물만 내리면 자동으로 세척이 돼 준비와 뒤처리 과정의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게 좌욕을 할 수 있다. 발명 특허(제10-1803548호)를 받은 제품이다.

근적외선은 적외선 중 가시광선에 가까운 빛으로, 의료용으로 많이 활용한다.

업체 측은 물과 직접 접촉하지 않기 때문에 2차 감염의 위험이 적으며 상처가 불지 않아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휴대가 용이한 탈·부착 형식이며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의 ‘방수’, ‘접촉전류’, ‘누수전류’ 시험을 통과해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국적외선개발원 관계자는 “근적외선을 활용한 금빛좌욕기는 더욱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신 개념 변기 좌욕기로 배변과 좌욕을 동시에 할 수 있어 일상 속에서 언제든지 편리하게 좌욕을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국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켜주는 다양한 제품의 연구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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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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