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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차례 연기된 ‘차세대 소형위성 1호’ 29일 새벽 발사
뉴시스
업데이트
2018-11-27 11:31
2018년 11월 27일 11시 31분
입력
2018-11-27 11:28
2018년 11월 27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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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과학기술원(이하 카이스트)은 ‘차세대 소형위성 1호’가 29일 오전 3시32분께 미국 반덴버그 공군 기지에서 발사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차세대 소형위성 1호’는 당초 지난 20일 발사될 예정이었으나, 발사체 ‘팰컨(Falcon)-9’을 제작한 스페이스X 측에서 1단 추진체에 대한 세부 점검기간을 연장해 발사 일정이 연기된 바 있다.
스페이스X 측은 발사체 점검 이후 결합을 완료했으며, 향후 발사대 이동 등 제반 준비 작업을 마무리하고 기상상황 등 다른 변수가 없는 경우 오는 29일 ‘차세대 소형위성 1호’를 발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차세대 소형위성 1호’는 발사체와 결합한 상태다. 현지 발사 준비 작업을 수행하고 있는 카이스트 연구진은 위성 상태를 지속 점검하고 성공적인 발사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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