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방한’ 반기문 의전차량 ‘준중형-SM3 전기차’로 선정한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25 15:46
2016년 5월 25일 15시 46분
입력
2016-05-25 15:37
2016년 5월 25일 15시 37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르노삼성자동차의 SM3 전기차가 제주를 방문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공식 의전 차량으로 선정됐다.
르노삼성은 25일부터 사흘간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주포럼에서 SM3 ZE가 공식 의전차량으로 선정, 7대를 투입해 국내외 귀빈들을 맞는다고 밝혔다.
이번 제주포럼에는 세계 지도자들과 정부인사, 국제기구 대표, 학자, 기업인 등
60여개국, 5천여 명의 국내외 귀빈이 참석한다.
제주포럼 주최측은 '청정제주' 이미지에 맞춰 준중형 전기차인 르노삼성 SM3 Z.E.를 의전차량으로 채택했다.
제주포럼은 외교·안보, 경제·경영, 기후변화·환경, 여성·교육·문화, 글로벌 제주 등 5개 분야 69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또한 전직 국가 정상 6명이 한반도와 아시아, 지구적 현안에 대한 진단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나훈아, 은퇴 콘서트서 “북쪽 김정은이라는 돼지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월요 초대석]“쇠몽둥이 심판… 尹 이제라도 ‘통 큰 리더’ 모습 제대로 보여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선방위, ‘김건희 디올백’ 보도 MBC 스트레이트에 관계자 징계 의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