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게임으로 병도 치료해?

게임이 중독물질이라며 제한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주위에는 게임으로 병을 치료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네오펙트의 스마트기기 '라파엘 스마트 글러브'용 재활 콘텐츠, 중앙대학교병원이 개발하고 넥슨이 후원하는 모바일게임 '알라부' 등 게임을 활용한 치료 사례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게임의 가능성, 직접 확인해보세요.

동아닷컴 게임전문 김원회 기자 justin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