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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쫄깃해지는 커플 사진들!… “멋있어 보이지만 아찔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24 10:02
2016년 3월 24일 10시 02분
입력
2016-03-24 10:00
2016년 3월 24일 10시 00분
황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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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의 인스타그램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그는 주로 여행을 다니며 찍은 사진을 올리는데요. 때로는 벼랑 끝 바위에 맨몸으로 매달리는 등 위험천만해 보이는 사진을 찍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아찔한 사진을 찍었던 배경이 공개돼 안도와 함께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화제의 주인공은 페데이라(25) 입니다. 브라질 출신의 그는 22개국을 여행하며 찍은 사진을 그의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풍경과 여행 중 만난 사람과 동물, 자신이 스포츠를 즐기는 순간을 사진기에 담습니다.
종종 그의 인스타그램에 출연하는 여성은 그의 여자친구 네이더(19)입니다. 그들은 암벽등반을 하다가 만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역동적인 스포츠를 즐기는 두 사람은 서핑이나 패러글라이딩, 암벽등반 등을 함께 즐기며 데이트합니다.
사진= 인스타그램 (leonardopereira1)
평범해 보이는 이 커플에게 관심이 쏠렸던 것은 바로 위험천만한 사진들 때문입니다. 벼랑 끝 바위에 아무런 안전장치 없이 두 팔로만 매달려 있기도 하고, 보기만 해도 아찔한 높이에서 여유 있는 자세로 활짝 웃으며 셀카도 찍습니다.
낭떠러지 폭포 위에 서기도 하고 고공에 줄 하나만 의지한 채 몸을 거꾸로 매달기도 합니다.
그는 “평화롭고 아름다운 날이다”, “도전하는 인생” 등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지만 댓글에는 “목숨이 10개쯤 되냐”, “너무 무모하다” 등의 우려를 나타내는 목소리뿐입니다.
“포토샵으로 조작된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절대 아니다. 그저 내 두 팔을 믿는 것이다”고 단호히 대응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사진 중 몇몇의 사진은 생각한 만큼 무모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들이 벼랑 끝 바위에 매달려 사진을 찍었던 곳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로의 페드라 도 텔레그라포 해변입니다.
그가 매달린 바위 아래는 낭떠러지가 아닌 평평한 땅이 있기 때문이지요. 카메라의 각도와 사진 자르기를 통해 멀찍이 바다만 보이게끔 연출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마치 낭떠러지 바위에 매달린 것 같은 ‘속임수 사진’ 이었습니다.
사진= 유튜브
이 해변은 누구든지 이런 사진을 연출 할 수 있어 촬영 명소라고 합니다. 누구나 아찔한 사진을 찍기 위해 많은 사람이 찾는 관광명소가 된 것이지요.
그 밖에 페드라 도 텔레그라포 해변 외에 리우데자네이루의 해변에는 재미있는 지형이 많아 각양각색의 트릭사진을 연출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리우데자네이루의 해안가를 자주 찾는 이 커플은 셀카봉으로 각도를 위에서 조종하고 속임수가 가능한 지형을 찾아 사진을 찍었던 것이지요.
페드라 도 텔레그라포 해변의 바위는 이미 관광명소가 됐다.
이와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네티즌은 “정말 다행이다”고 안도했습니다. 물론 그에게 “거짓말쟁이”라는 비난도 보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줄 하나에 몸을 의지해 거꾸로 매달리거나 낭떠러지 폭포 바로 앞에서 발을 담근 사진 등은 여전히 아찔합니다.
그들은 여전히 극한의 스포츠를 함께 즐기며 데이트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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