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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제네시스 EQ900 보니? “그동안 축적한 모든 기술력 집약” 자신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9 21:50
2015년 12월 9일 21시 50분
입력
2015-12-09 21:49
2015년 12월 9일 21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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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DB
현대차가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의 첫 모델이자 에쿠스의 후속모델인 EQ900을 출시했다.
제네시스는 9일 서울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등 회사 주요 관계자와 정관계 인사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EQ900’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가졌다.
정몽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EQ900은 세계 시장을 목표로 야심차게 개발한 최첨단 프리미엄 세단”이라며 “그동안 축적해온 모든 기술력을 집약하고 최고의 성능과 품질 관리로 탄생시킨 ‘EQ900’는 세계 최고급 명차들과 당당히 경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Q900’는 제네시스 브랜드로 출시되는 첫 차다. 현대차는 현대차는 제네시스를 별도의 럭셔리카 브랜드로 육성할 방침으로, EQ900을 시작으로 제네시스 신차를 잇달아 내놨다.
EQ900은 지난 2012년부터 개발에 착수, 4년여의 기간 동안 설계부터 양산까지 1200여 명의 전담 연구원이 투입돼 완성했다.
EQ900은 고강도 엔진 내구시험을 통과한 람다 3.8 V6 GDi, 람다 3.3 V6 터보 GDi, 타우 5.0 V8 GDi 등 총 3개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된다.
EQ900 판매가격은 가격은 에쿠스보다 비싸다. 3.8 GDi 모델이 7천300만원~1억700만원이며, 3.3 터보 GDi 모델은 7700만원~1억1100만원, 5.0 GDi 모델은 1억1700만원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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