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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SFTS 환자 발생 “감기와 유사 치사율 높아”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5-23 13:30
2015년 5월 23일 13시 30분
입력
2015-05-23 13:28
2015년 5월 23일 13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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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으로 국내에서 SFTS 환자가 발생했다.
23일 질병관리본부는 충청남도에 사는 73세 여성이 올해 처음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지난 9일 발열 등 SFTS 바이러스 감염 증상이 나타나 12일 대전에 있는 A 병원에 입원했으며 현재 혈소판 감소는 회복되고 있으나 위중한 상태다.
SFTS는 야생진드기의 일종인 작은소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질환이다.
국내는 지난 2013년 36명의 환자가 발생해 17명이 사망했고 2014년에는 55명의 환자가 발생해 15명이 숨졌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리면 1~2주의 잠복기 이후 감기 증상과 비슷하게 열이 나거나 근육통을 앓는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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