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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도 ‘데이터 요금제’…‘맞춤 요금제 시대 열린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11 11:28
2015년 5월 11일 11시 28분
입력
2015-05-11 11:26
2015년 5월 11일 11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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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DB
‘데이터 요금제’
데이터 요금제 도입 소식이 화제다.
데이터 중심 요금제를 KT가 지난 7일 내놓은 직후 나머지 두 통신사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도 조만간 비슷한 요금제를 공개하겠다고 밝혀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진 것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음성과 문자는 무료로 제공하고 데이터 사용량에 따라 요금을 정할 수 있는 KT ‘데이터 선택 요금제’가 출시가 되자 업계 1위인 SK텔레콤과 후발주자 LG유플러스도 비슷한 데이터 요금제를 내놓을 예정으로 알려졌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데이터 선택 요금재를 내놓은 KT의 정책으로 고객 이탈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우려하고 이와 같은 방침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데이터 요금제가 늦어지면 그만큼 KT에 선점 효과를 길게 줌으로써 고객 이탈 가능성이 커질 것을 예상하고 있는 만큼 KT처럼 2만원대의 음성 무제한 요금제, 현재보다 저렴한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KT는 지난 7일 광화문 웨스트(West) 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국내 최초로 2만 원 대의 최저 요금으로 음성 통화를 무한으로 이용 가능한 ‘데이터 선택 요금제’를 8일 출시한다고” 전했다.
‘데이터 선택 요금제’는 모든 요금 구간에서 음성을 무한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데이터 제공량만 선택하면 된다. 최저 요금인 299요금제에서 499요금제까지는 통신사에 관계없이 무선 간 통화가 무한으로 제공되며 549이상의 요금제에는 유무선간 통화도 무한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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