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나인, 사운드바 블루투스 스피커 ‘NO-300 Nobless’ 출시

  • 동아경제
  • 입력 2015년 2월 26일 18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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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 전문회사 N9은 새로운 유무선 스타일 사운드바 블루투스 스피커 ‘NO-300 Nobless’를 26일 출시했다.

신제품은 LCD & LED모니터에 적합하게 디자인됐으며 좌우 6W 출력으로 중저음이 풍부하고, 블랙 무광 러버코딩으로 간결한 디자인을 가졌다.

모든 조작이 다이얼패드 하나로 통합돼 전원 온오프(ON/OFF), 블루투스 페어링, 볼륨증감, 다음곡 이전곡 모든 기능 컨트롤이 가능하며, 부드러운 LED램프가 작동동작을 알려준다.

방진구조로 설계해 음손실을 최소화했으며, 1200mAh 대용량 배터리를 내장해 야외에서 8시간이상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태블릿, 데스크톱, 노트북, 스마트디바이스 등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기기와 무선으로 연결된다. 또한 3.5mm 스테레오 케이블을 연결해 PC, 노트북 외부 기기의 음원을 재생할 수 있으며, 마이크로 SD 32G 지원으로 자체 음원재생이 가능하다. 가격은 3만9900원.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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