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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과천과학관 ‘노벨상과 나’ 상설전시관 개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12-12 03:12
2014년 12월 12일 03시 12분
입력
2014-12-12 03:00
2014년 12월 1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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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팬과 휴대전화의 공통점은 뭘까. 노벨상 시상식에 맞춰 이달 10일 경기 과천시 국립과천과학관에서 문을 연 전시 ‘노벨상과 나’에서는 이들의 공통점으로 노벨상을 꼽는다.
주방으로 꾸며진 전시관에 놓인 불에 타지 않는 프라이팬에는 다니엘 셰흐트만 이스라엘 테크니온공대 교수가 발견한 준결정의 원리가 숨어 있다. 셰흐트만 교수는 이 공로로 2011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다.
거실로 옮겨가면 휴대전화가 눈에 들어온다. 트랜지스터와 발광다이오드(LED), 전자결합소자(CCD) 카메라 등이 집결된 휴대전화에는 무려 21명의 노벨상 수상자의 업적이 집약돼 있다.
‘노벨상과 나’는 과천과학관 1층에 마련됐다. 13일 오전 10시부터 어울림홀에서는 올해 노벨상 시상식 녹화 영상을 보면서 수상자의 업적을 해설하는 ‘노벨상 시상식 토크한마당’이 열린다.
이우상 동아사이언스 기자 idol@donga.com
#프라이팬
#휴대폰
#과천 과학관
#노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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