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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꼬마 헤라클레스, 친구들 뛰어놀 때 오로지 운동만… “대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2 14:01
2014년 4월 2일 14시 01분
입력
2014-04-02 13:57
2014년 4월 2일 13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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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국 데일리메일
‘8살 꼬마 헤라클레스’
네티즌들이 8살 꼬마 헤라클레스 사진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각) ‘8살 꼬마 헤라클레스’ 사연을 보도했다.
공개된 ‘8살 꼬마 헤라클레스’ 사연의 주인공은 브랜든 블레이크(8)라는 소년으로 현재 아일랜드 킬데어에 살고 있다.
블레이크는 자신의 또래 친구들이 컴퓨터나 다른 놀이에 빠져 있을 때에도 오로지 보디빌딩에 집중했다고 한다.
또한 벤치 프레스 등 웨이팅 트레이닝 기구를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이런 근육을 만든 것으로 알려져 신기함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블레이크의 아침과 점심은 과일과 시리얼, 저녁은 약간의 육류와 채식이라는 엄격한 식단관리까지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8살 고마 헤라클레스’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보는 내가 다 반성이 되네”, “8살 아이도 하는데”, “체조선수가 꿈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블레이크는 체조 선수로 올림픽에 출전해 금메달을 따는 것이 목표인 것으로 전해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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