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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188cm 11살 농구 선수, 친구들 비해 훨씬 커… “자존심 상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14 17:39
2014년 1월 14일 17시 39분
입력
2014-01-14 17:39
2014년 1월 14일 17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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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188cm 11살 농구 선수’
네티즌들이 188cm 11살 농구 선수 사진에 환호를 자아냈다.
최근 ‘188cm 11살 농구 선수’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돼 화제가 됐다.
해당 사진 속에는 아이들이 실내 체육관에서 농구 경기에 한창인 가운데 한 학생이 거대한 키를 뽐내고 있다.
사진 게시자에 의하면 성인처럼 보이는 이 사람은 11살 소년에 불과하지만 키 188cm에 몸무게가 77kg라는 건장한 체구를 자랑해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188cm 11살 농구 선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비결이 뭘까?”, “자존심 상하네”, “진심으로 비결이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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