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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188cm 11살 농구 선수, 거대한 키 자랑… “코치가 격하게 아끼겠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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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4 17:31
2014년 1월 14일 17시 31분
입력
2014-01-14 17:31
2014년 1월 14일 17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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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188cm 11살 농구 선수’
188cm 11살 농구 선수의 모습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88cm 11살 농구 선수’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화제를 낳았다.
해당 사진 속에는 아이들이 실내 체육관에서 농구 경기에 한창인 가운데 유난히 큰 키를 지닌 학생이 유난히 돋보여 보인다.
게시자에 따르면 성인처럼 보이는 이 사람은 11살 소년에 불과하지만 키 188cm에 몸무게가 77kg에 달해 네티즌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188cm 11살 농구 선수’를 본 네티즌들은 “매일 우유 마셨나?”, “앞으로 더 클 일만 남았네”, “이렇게 부러울 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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