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속에서 수영, 일반인에게 판매… “대체 얼마면 되는데?”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돈 속에서 수영’

돈 속에서 수영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커다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최근 다양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돈 속에서 수영’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에는 금빛 동전으로 가득 찬 대형 금고에 묻힌 한 여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사진 속 금고는 스위스 폴크스방크에서 실제로 사용됐던 대형 금고로써 총 1619개의 박스로 구성됐다고 한다.

게시자는 이 금고와 함께 약 800만 개의 금빛 동전도 함께 매물로 나와 일반인에게 판매한다고 알려졌다.

‘돈 속에서 수영’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돈 속에 파묻혀 보고 싶다”, “로또 맞았네”, “얼마에 판매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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