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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광학 10배 지원…‘갤럭시S4 줌’ 탄생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10-14 11:54
2013년 10월 14일 11시 54분
입력
2013-10-14 11:49
2013년 10월 14일 11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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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광학 10배줌 기능을 갖고 있는 LTE 스마트폰 '갤럭시S4 줌(GALAXY S4 zoom)'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갤럭시S4 줌’은 원하는 피사체를 보다 더 가깝고 선명하게 볼 수 있는 광학 10배줌을 지원한다. 또 16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해 디지털카메라에 버금가는 고품질의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스마트폰.
1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카메라 경통을 돌리면 바로 카메라가 실행되는 ‘줌 링(Zoom Ring)’으로 찰나의 순간을 담아 낼 수 있다. 일반 카메라와 동일한 촬영 버튼과 그립감을 제공해 마치 아날로그 카메라를 조작하는 듯한 직관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또 초고속 LTE 통신을 지원해 언제 어디서나 빠르게 촬영한 사진을 공유할 수 있다. ‘갤럭시S4 줌’은 흰색과 검은색 두 가지 색상으로 통신 3사를 통해 출시되며 출고가는 64만 9000원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S4 줌’은 광학 10배 줌을 지원하는 유일한 LTE 스마트폰”이라며 “함께 나누고 싶은 소중한 순간들을 생생하게 담아 내고, 음성뿐만 아니라 이미지로도 자유로운 소통을 가능하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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