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아저씨의 무리수, 위험천만… “이렇게까지 해야겠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05 14:46
2013년 8월 5일 14시 46분
입력
2013-08-05 14:35
2013년 8월 5일 14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아저씨의 무리수’
최근 ‘아저씨의 무리수’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상에 올라온 사진 한 장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진은 한 외국인 남성이 가로등 전구를 교체하기 위해 사다리를 타고 있는 모습을 담은 것이다.
공개된 사진에 ‘아저씨의 무리수’라는 제목이 붙여진 이유는 이 남성이 가로등 전구에까지 올라가기 위해 선택한 방법 때문이다.
테이블을 층층이 쌓고 그 위에 사다리를 올려 올라가고 있는 모습이 한눈에 봐도 위태로워 보인다. 잘못 실수하면 무너져 내릴 것 같은 모습이 보는 이들의 아찔함을 자아내고 있는 것.
‘아저씨의 무리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저씨의 무리수 정말 아찔하다”, “이렇게까지 해야할까?”, “가로등 전구 가는 데 목숨 걸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동훈 “李대통령 ‘통일교 입틀막’ 협박…특검, 수사정보 넘겼나”
고환율에 수입물가 19개월새 최대폭 상승… 쇠고기값 15% 뛰어
태권도장 여성 탈의실 불법 촬영한 30대 관장 송치…피해자 29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