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성장의 나쁜 예, 피카츄ㆍ뽀로로 이어 둘리까지…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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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7월 2일 14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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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성장의 나쁜 예
폭풍 성장의 나쁜 예
‘폭풍 성장의 나쁜 예’

‘폭풍 성장의 나쁜 예’ 사진이 연일 화제다. ‘폭풍 성장의 나쁜 예’ 사진에는 애니메이션에 나왔던 주인공들이 폭풍 성장한 모습이 담겨 있다. 처음에는 피카츄였고 두 번째는 뽀로로였다.

그런데 피카츄와 뽀로로가 순수한 모습이 아닌 다소 징그러운 모습이었다. 그래서 ‘폭풍 성장의 나쁜 예’로 이름이 붙여진 듯 보인다.

그 3탄으로 이번에는 아기공룡 둘리에 나오는 캐릭터들의 ‘폭풍 성장의 나쁜 예’가 담겨있다. 둘리, 희동이, 또치 등 만화 속 캐릭터들이 이상하게(?) 성장한 모습이다.

‘폭풍 성장의 나쁜 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징그러워”, “역시 애들은 귀엽고 성인은 징그러운 듯”, “공포 그 자체” 등의 반응을 내보이며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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