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절반은 포기한 남자 “가슴털까지 밀어놓고 눈썹은 왜 그대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03-14 10:58
2013년 3월 14일 10시 58분
입력
2013-03-14 10:57
2013년 3월 14일 10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절반은 포기한 남자 사진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절반은 포기한 남자'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남자가 자신의 머리카락부터 수염, 가슴털까지 모든 털을 딱 절반만 면도 한 모습이 담겨있다.
글쓴이는 "나의 친구가 심심하다는 이유로 딱 절반만 제모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절반은 포기한 남자, 대박이다" "절반은 포기한 남자, 머리카락만 민줄 알았는데 거기까지 ㅋ" "절반은 포기한 남자, 합성 아니지?" "절반은 포기한 남자, 눈썹은 포기 못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높이제한 무시하고 진입하다 끼여…바퀴 들린 탑차
‘친명’ 유동철, 최고위원 출마 선언 “1인 1표제 부결은 소통 부재 결과”
수원지법, “소송지휘 불공평” 검사들 제기한 법관기피신청 기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