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여후배의 돌직구, “직설적인 충고 덕분에 시험 1등 할 듯”
Array
업데이트
2012-12-12 11:36
2012년 12월 12일 11시 36분
입력
2012-12-12 11:28
2012년 12월 12일 11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여후배의 돌직구’
‘여후배의 돌직구’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여후배의 돌직구’라는 제목으로 하나의 이미지가 올라왔다.
공개된 이미지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카카오톡 메시지를 캡처한 것. 대화 속 한 선배는 여후배에게 “지금 공부가 안된다. 돌직구 한 번 날려달라”고 부탁한다.
이에 여후배는 장난스럽게 “욕 써도 돼요?”라고 묻는다. 이러한 후배의 말에 선배는 쿨하게 “응. 난 뒤끝이 없어”라고 허락했다.
하지만 곧이어 여후배는 “야, 이 XX야. 네 얼굴에 공부도 못하면 답이 없다”며 비속어 섞인 강한 돌직구를 날린 것. 이후 선배의 반응이 없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여후배의 돌직구’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직설적인 충고 덕분에 시험 1등 할 듯”, “요즘 애들 무섭네”, “진짜 공부시키고 싶었나 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미인이었다”던 연쇄살인마 엄여인, 24년 만에 얼굴 공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부 “전면 진료 중단 병원 없어…일부 교수 차원의 휴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자율주행 특허 노린 中 ‘천인계획’… 40억 미끼로 韓연구진 포섭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