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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역대 조커 계보 이어 역대 배트맨 계보 눈길, “모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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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4 15:53
2012년 12월 4일 15시 53분
입력
2012-12-04 15:50
2012년 12월 4일 15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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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역대 조커 계보 vs 역대 배트맨 계보’
최근 인터넷상에서는 영화 ‘배트맨’에서 배트맨의 숙적 조커를 연기했던 배우들의 사진을 모아놓은 게시물이 인기를 끌었다.
‘배트맨’ 1편에 출연한 세자르 로메오에 이어 잭 니콜슨, 커티스 암스토롱, 로저 스톤버터 ‘다크나이트’의 히스 레저까지 조커 분장을 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비교한 게시물이었다.
‘역대 조커 계보’가 인기를 끌자 뒤이어 ‘역대 배트맨 계보’가 등장했다.
‘배트맨’의 주인공 브루스 웨인을 연기한 배우들 사진을 모아놓은 것으로 1989년 ‘배트맨’과 1992년 ‘배트맨 리턴즈’의 1대 배트맨 마이클 키튼부터 ‘배트맨 포에버’의 발 킬머, ‘배트맨 앤 로빈’의 조지 클루니, ‘다크나이트의’ 크리스찬 베일까지.
이들이 브루스 웨인을 연기할 때와 배트맨 변신 후의 모습을 비교해볼 수도 있어 더욱 인기를 끈다.
‘역대 조커 계보’와 ‘역대 배트맨 계보’를 본 네티즌들은 “역대 조커 계보보다 재밌네요”, “역시 배트맨 하면 크리스찬 베일!”, “원조 배트맨 마이클 키튼이 그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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