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독자가 보내온 알바생의 과도한 친절, “가게 망할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20 11:50
2012년 9월 20일 11시 50분
입력
2012-09-20 11:45
2012년 9월 20일 11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알바생의 과도한 친절’
아르바이트생의 과한 친절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알바생의 과도한 친절’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오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래서인지 동아닷컴 도깨비뉴스의 한 독자는 “이것도 알바생의 과도한 친절 아닌가요”라며 사진 한 장을 보내왔다.
사진에는 감자탕에 뼈가 마치 탑을 쌓듯 넉넉히 담아놓은 모습이다. 생각하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알바생의 과도한 친절’이 느껴지는 사진으로 보이기도 한다.
독자는 “용인시에 있는 한 감자탕 가게에서 찍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알바생의 과도한 친절’이라는 제목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한 커피전문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허니 브래드다. 빵 위에 생크림이 손을 대기 어려울 정도로 높게 쌓여있어 ‘알바생의 과도한 친절’로 표현되며 웃음을 줬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수능 영어독해 문항 40%, 고교 교과서 수준 벗어나”
케데헌의 여성들, 포브스 선정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에
[단독]정보 유출 25%가 유통업계서 발생…생활패턴 파악 용이 ‘해커 먹잇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