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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에서 엄마가 부를 때… “엄마가 만만해? 잡아먹을 듯한 기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13 09:46
2012년 7월 13일 09시 46분
입력
2012-07-13 09:42
2012년 7월 13일 0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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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에서 엄마가 부를 때(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부엌에서 엄마가 부를 때’
자신이 무엇엔가 몰두하고 있을 때 누군가 부른다면 신경질이 나기 마련이다. 이러한 상황을 만화로 표현한 게시물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부엌에서 엄마가 부를 때’라는 제목으로 5컷의 만화가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부엌에서 엄마가 부를 때 컴퓨터를 하고 있는 주인공이 보이는 반응을 단계적으로 담고 있다. 주인공은 엄마가 자신을 강도를 높여 부를수록 신경질의 강도를 높여 답하고 있다.
이에 마지막에 엄마가 “아니 왜 갑자기 소리를 지르니”라고 묻자 눈이 벌게져서 엄마를 내려다보는 험악한 주인공의 얼굴이 그려져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부엌에서 엄마가 부를 때 잡아 먹을 듯한 기세네”, “부엌에서 엄마가 부를 때 너무하네. 엄마가 만만한가?”, “부엌에서 엄마가 부를 때 좀 웃기다. 근데 엄마한테 너무 그러지말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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