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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랑 같이 잠을 잘 때, “저러다 무는 건 아닌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20 18:51
2012년 4월 20일 18시 51분
입력
2012-04-20 18:34
2012년 4월 20일 18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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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랑 같이 잠을 잘 때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개랑 같이 잠을 잘 때’
현실과 이상의 차이는 좌절을 맛보게도 하고, 가끔 큰 웃음을 주기도 한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현실과 이상의 차이를 보여주는 게시물은 후자에 해당한다.
‘개랑 같이 잠을 잘 때’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이 게시물은 개와 함께 잠들어 있는 사람의 모습을 ‘상상’과 ‘현실’로 구분, 비교해 놓았다.
‘상상’에 제시된 사진 속에는 한 여성이 하얀 침대에 털이 풍성한 흰색의 큰 개를 안고 누워 편안하게 잠들어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비교돼 있는 ‘현실’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폭소를 터트렸다. 사진 속 검정색 강아지가 주인인 여성을 밀어내고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데다가 앞다리로 얼굴을 누른채 잠들어 있었기 때문.
이 게시물이 인기를 끌자 개와 함께 불편한 잠자리에 들고 있는 주인의 사진들이 함께 관심을 받고 있다.
개랑 같이 잠을 잘 때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현실 사진 보고 빵 터졌다. 개가 주인을 밀어내네”, “정말 현실과 상상은 큰 차이가 있죠”, “저도 우리집 강아지랑 잘 때 저런 경험이” 등의 댓글을 달며 즐거움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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