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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11번가 ‘프로야구 전문관’ 오픈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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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1 07:00
2012년 4월 11일 07시 00분
입력
2012-04-11 07:00
2012년 4월 11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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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의 오픈마켓 11번가가 프로야구 8개 전 구단 상품을 한데 모은 ‘프로야구 전문관’을 오픈했다.
유니폼, 글러브, 모자, 방망이, 야구공 등 야구와 관련된 350여개의 상품을 최대 69%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특정 스포츠 제품을 구입할 경우 사인볼과 경기관람 예매권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펼친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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