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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 15알 한꺼번에 삼킨 40대 남성, 결국…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2-21 09:52
2011년 12월 21일 09시 52분
입력
2011-12-20 14:32
2011년 12월 20일 14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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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를 과다 복용한 41세 남성이 병원에 실려 가는 웃지 못할 사건이 벌어졌다고 이데일리가 보도했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칠레 현지 언론은 최근 14세 어린 여자친구에게 기쁨을 주려던 41세 남성이 비아그라를 과다하게 복용하다 복통을 일으켜 결국 병원 신세를 졌다고 보도했다.
응급 치료를 받고 목숨을 건진 이 남성은 사건 당일, 열네 살 어린 여자친구를 자신의 집에 초대한 후 비아그라 15알을 한꺼번에 삼켰다.
비아그라 15알의 효과는 대단했다. 정신을 잃은 남성은 계속해서 혼자 욕설을 내뱉더니 방문을 잠그고 들어가 고함을 질러댔다.
놀란 여자친구는 구조대에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다. 출동한 구조대는 남성이 약을 먹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응급차를 불러 급하게 병원으로 후송했다.
치료를 받고 깨어난 남성은 의료진에게 "애인에게 기쁨을 줄 방법을 고민하다 약을 먹게 됐다"며 속사정을 털어놨다고.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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